▹ 끄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24개
- 끄트매기 : (1)‘막내’의 방언 (2)‘끝’의 방언
- 미끄래기 : (1)‘미꾸라지’의 방언
- 까끄리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꺼끄레기 : (1)‘꺼끄러기’의 방언
- 끄직게신 : (1)‘베틀신’의 방언
- 끄적대다 : (1)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.
- 끄두르다 : (1)움켜쥐고 함부로 휘두르다. ⇒규범 표기는 ‘꺼두르다’이다. (2)‘꺼두르다’의 북한어.
- 가무끄름 : (1)‘가무끄름하다’의 어근.
- 끄튼머리 : (1)‘끄트머리’의 방언
- 껄끄렁이 : (1)벼나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껄끄러운 수염. 또는 그 동강이. ⇒규범 표기는 ‘꺼끄러기’이다. (2)‘꺼끄러기’의 북한어.
- 희끄무레 : (1)‘희끄무레하다’의 어근. (2)엷게 조금 허연 모양.
- 물끄러미 : (1)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.
- 바끄러이 : (1)일을 잘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, 남을 대할 면목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게. (2)스스러움을 느끼어 수줍게.
- 끄시랑치 : (1)‘지렁이’의 방언
- 끄나깽이 : (1)‘끄나풀’의 방언
- 끄떽없다 : (1)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매우 온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끄떡없다’이다.
- 누르끄레 : (1)‘누르끄레하다’의 어근.
- 끄당그다 : (1)‘끌어당기다’의 방언
- 끄러재다 : (1)‘그러모으다’의 방언
- 쪼끄맣다 : (1)‘쪼끄마하다’의 준말.
- 부레이끄 : (1)‘브레이크’의 방언
- 끄떽끄떽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끄떡끄떡’이다.
- 끄떡허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- 인자끄지 : (1)‘이제껏’의 방언
- 물끄레미 : (1)‘물끄러미’의 방언
- 한끄뜨로 : (1)‘몽땅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끄뜨로’로도 적는다.
- 뉘르끄레 : (1)‘뉘르끄레하다’의 어근.
- 부끄러이 : (1)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게. (2)스스러움을 느끼어 매우 수줍게.
- 해끄무레 : (1)‘해끄무레하다’의 어근. (2)엷게 조금 하얀 모양.
- 끄떡하머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- 까끄랭이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끄럽히다 : (1)‘긁히다’의 방언
- 낭끄터리 : (1)‘낭떠러지’의 방언
- 끄실이다 : (1)‘그을리다’의 방언
- 그끄저끄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까끄래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어처끄롬 : (1)‘어찌’의 방언
- 불을 끄다 : (1)급한 일을 처리하다.
- 메끄럽다 : (1)‘매끄럽다’의 방언
- 끄실리다 : (1)‘그을리다’의 방언
- 끄나까리 : (1)‘끈’의 방언
- 미끄룹다 : (1)‘미끄럽다’의 방언
- 까끄라기 : (1)벼,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. 또는 그 동강이.
- 오모끄다 : (1)‘삐다’의 방언
- 깔끄래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그끄르헤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멀끄대이 : (1)‘머리끄덩이’의 방언 (2)‘머리카락’의 방언
- 끄숙이다 : (1)끌어당겨 아래로 박다.
- 끄스레미 : (1)‘그을음’의 방언 (2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끄난키다 : (1)‘안기다’의 방언
- 부끄부끄 : (1)주로 인터넷상에서 부끄러운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.
- 그끄저끼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깔끄랑이 : (1)벼,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. 또는 그 동강이. ⇒규범 표기는 ‘까끄라기’이다. (2)깔끄러운 물건.
- 새끄대이 : (1)‘새끼’의 방언
- 낭끄텡이 : (1)‘낭떠러지’의 방언
- 끄턴머리 : (1)‘끄트머리’의 방언
- 끄름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
- 비끄렝이 : (1)‘비탈’의 방언
- 수지끄다 : (1)몹시 깊다
- 그끄러께 : (1)그러께의 바로 전 해. 올해로부터 3년 전의 해를 이른다. (2)그러께의 바로 전 해에.
- 미끄럼질 : (1)미끄러운 곳에서 미끄러지는 짓. 또는 그런 놀이.
- 불끄러미 : (1)불씨를 옮기기 위하여 짚 뭉치 따위에 옮겨붙인 불. ⇒규범 표기는 ‘불꾸러미’이다.
- 넝끄렝이 : (1)‘넝쿨’의 방언
- 티끄래기 : (1)‘티끌’의 방언
- 깔끄라미 : (1)깔끄러운 물건.
- 끄슬구다 : (1)‘그을리다’의 방언
- 깔끄랑벼 : (1)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벼.
- 끄떡끄떡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. ‘끄덕끄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. ‘끄덕끄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끄림하다 : (1)‘께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끄림다’로도 적는다.
- 시끄릅다 : (1)‘시끄럽다’의 방언
- 시끄랍다 : (1)‘시끄럽다’의 방언
- 끄터릿돈 : (1)‘우수리’의 방언
- 끄러지다 : (1)‘끌러지다’의 방언
- 매끄룹다 : (1)‘매끄럽다’의 방언
- 끄트마리 : (1)‘끄트머리’의 방언
- 꺼끄레미 : (1)‘거스러미’의 방언 (2)‘꺼끄러기’의 방언
- 끄적이다 : (1)글씨나 그림 따위를 대충 쓰거나 그리다.
- 낭끄트리 : (1)‘벼랑’의 방언
- 넝끄레이 : (1)‘넝쿨’의 방언
- 까끄랑낫 : (1)잔가지를 치는 데 쓰는 작은 조선낫
- 째끄맣다 : (1)‘쪼그맣다’의 방언
- 끄슬리다 : (1)‘그슬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그슬리다’이다. (2)‘그을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그을리다’이다.
- 힐끄보기 : (1)‘사팔뜨기’의 방언
- 데끄마리 : (1)‘도꼬마리’의 방언
- 거무끄름 : (1)‘거무끄름하다’의 어근.
- 끄덱끄덱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끄덕끄덕’이다.
- 끄뜨래미 : (1)‘귀뚜라미’의 방언
- 미끄러짐 : (1)비탈지거나 미끄러운 곳에서 한쪽으로 밀리어 나가거나 넘어짐.
- 끄적끄적 : (1)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막 쓰거나 그리는 모양. (2)‘긁적긁적’의 방언
- 끄질르다 : (1)주책없이 싸다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끄지르다’이다.
- 끄덕허면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- 끄떡하면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- 메끄랍다 : (1)‘매끄럽다’의 방언
- 미끄럼판 : (1)앉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비스듬하게 만든 어린이 놀이 기구. (2)미끄럼틀 중에서 앉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비스듬하게 만든 판. (3)‘썰매’의 방언
- 신끄내끼 : (1)‘들메끈’의 방언
- 따끄랭이 : (1)헌데나 상처에서 피, 고름,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. ⇒규범 표기는 ‘딱지’이다.
- 멀끄딩이 : (1)‘머리끄덩이’의 방언
- 멀끄데이 : (1)‘머리끄덩이’의 방언
- 엊그저끄 : (1)‘엊그저께’의 방언 (2)‘엊그저께’의 방언
- 껄끄렁베 : (1)올이 굵어서 바탕이 껄껄한 베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ㄲ
(총 76개)
:
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끄로 시작하는 단어 (340개)
: 끄, 끄겡이, 끄깽이, 끄껭이, 끄꽁이, 끄끄럽다, 끄끔시럽다, 끄끕하다, 끄끼가다, 끄끼다, 끄끼오다, 끄나겡이, 끄나구, 끄나까리, 끄나깽이, 끄나발, 끄나부렝이, 끄나불, 끄나캥이, 끄나파리, 끄나팔, 끄나푸리, 끄나풀, 끄낙지, 끄난다, 끄난키다, 끄난풀, 끄내귀, 끄내기, 끄내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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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로 시작하는 단어는 3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끄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24개 입니다.